Coachella 2017 라인업이 공개되었고 서브 헤드라이너로 Porter Robinson과 Madeon의 이름을 나란히 볼 수 있었다. 두 젊은 아티스트들은 현재 콜라보레이션 라이브 투어, ‘Shelter’ 를 진행 중에 있는데 Porter Robinson은 투어의 피날레 공연을 Coachella 무대에서 진행한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둘의 합동 라이브 공연을 보려면 Coachella가 마지막 기회가 될 예정이다.
Coachella 2017 라인업이 공개되었고 서브 헤드라이너로 Porter Robinson과 Madeon의 이름을 나란히 볼 수 있었다. 두 젊은 아티스트들은 현재 콜라보레이션 라이브 투어, ‘Shelter’ 를 진행 중에 있는데 Porter Robinson은 투어의 피날레 공연을 Coachella 무대에서 진행한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둘의 합동 라이브 공연을 보려면 Coachella가 마지막 기회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