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ow

It’s The Ship 2016: 3박 4일간 멈추지 않는 크루즈 파티의 현장! (Day 3-4)

It’s The Ship 2016 셋째 날이 밝았다. 어젯 밤의 악천후는 언제 그랬냐는 듯 태닝하기 딱 좋은 맑은 날씨가 펼쳐졌다.

15002267_1178540702232677_230390444218812246_o 14991206_1178540522232695_4684173814240717804_o 15068984_1179562618797152_1826017624688428112_o15068918_1178540455566035_2743548036179370082_oIt’s The Ship 마지막 날 메인스테이지는 우리의 캡틴 DJ Hoff와 함께 출발했다.

DSC09142좋은 날씨에 메인스테이지 앞 수영장과 자쿠지 주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Sexy By Nature’ 풀 파티를 즐겼다.

DSC09135 DSC09138 DSC09149 DSC09159 DSC09161 DSC09165 DSC09170 DSC09178 DSC09198 DSC09201

DSC09208 DSC09213 DSC09217 DSC09219

15123263_1179563068797107_1349122524465298210_o크루즈 한켠에선 역시나 오늘도 비어퐁 토너먼트 등 사이드 액티비티를 즐기며 느긋하게 일요일 오후를 맞이하는 이들도 있었다.

DSC09203관객이 모여있는 액티비티 현장엔 언제나 DJ와 음악이 함께 했다.

svd_04 andrew_01 far_03 rayray_01페스티벌 마지막 날도 빌로우는 예정되어있던 인터뷰 스케줄로 바쁘다! Sander Van Doorn, Andrew Rayel, Far East Movement, 대만의 Ray Ray 등 마지막 날이기에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눴다. 이들과의 인터뷰 내용도 후속 기사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

15068994_1178540558899358_5458651831761169165_o 15110239_1178516065568474_8442360120996039447_oSunnery James & Ryan Marciano 듀오는 Tribal과 Jungle을 Tropical House에 적절하게 섞은 셋으로 일요일 오후의 뜨거운 햇살과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주었다.

15110404_1178515028901911_4824826157280490297_o루이지도 신나서 춤추게 만드는 It’s The Ship!

15039513_1179562628797151_1720271611511618868_o음악을 배경삼아 독서 삼매경에 빠져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

15000733_1178515165568564_8436970353506980466_o 15039657_1178515408901873_6962519670121861621_o풀 파티에 비키니 미녀들이 빠질 수가 없다. It’s The Ship 내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태국 플레이보이 모델들.

15002433_1179563162130431_9023390918696539919_o섹소폰을 들고 연주하며 돌아다녔던 Sexy Sax Man!

DSC09224 DSC09227 DSC09230Sunnery James & Ryan Marciano의 셋이 끝나고 조금 전에 인터뷰했던 네덜란드 베테랑 DJ, Sander Van Doorn의 셋이 시작됐다. Progressive House와 Tech House, Trance 등을 섞은 그의 믹스셋은 It’s The Ship의 마지막 날 석양과 함께 장관을 이뤘다.

DSC09256멋진 음악과 함께 망망대해 위 이런 석양을 볼 수 있는 건 크루즈 일렉트로 음악 페스티벌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일 것이다.

14990927_1178535395566541_7782925961052118567_o 15042066_1178535385566542_5664265785654928052_o역시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 석양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잡고 있는 미녀들!

15068972_1178511862235561_4564839493241384871_oIt’s The Ship 마지막 밤을 축하하기 위해 잠시 모든 공연이 멈추고 갈라 디너 쇼가 열렸다.

15016251_1178510932235654_2030343172388217334_o 15039481_1178511395568941_6999366043701716998_o 14990910_1178511625568918_4272198964545927853_o DSC09273It’s The Ship에 승선한 남녀노소 모두가 멋지게 드레스업하고 연회장에 모였다.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마지막 만찬을 주문한다.

15000676_1178512465568834_4828713984186427541_o

3일간 안전하게 Mariner of the Seas의 운행을 맡았던 선장과 객실 총 지배인 등 파티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 온 관계자들의 인사말과 함께 갈라 디너 쇼가 시작되었다.

DSC09280

15036593_1178513668902047_5369097990869562452_n

It’s The Ship의 캡틴, David Hasselhoff가 마이크를 들고 등장했고 그의 디녀 쇼가 시작됐다. 40여분간 여러 노래들을 열창하며 만찬의 분위기를 돋구었고 우리 모두 그의 공연을 보며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 It’s The Ship 기간 동안 제일 바쁘게 보낸 사람 중 한 명이 아닐까 한다.

15025422_1178514685568612_6997587750193604549_o

George Michael의 ‘Careless Whisper’로 피처링한 Sexy Sax Man까지 갈라 디녀 쇼의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15042034_1178514072235340_4744487996783356293_o

갑자기 예정에 없었던 경품 당첨자가 있다며 한 커플을 무대에 올린 Hasselhoff. 남자가 갑자기 무릎을 꿇고 여자에게 반지와 함께 프로포즈를 했다. 여자친구를 위한 깜짝 이벤트였던 것이다. 여자는 남자의 청혼을 받아들였고 우리 모두 축하의 박수로 열광했다.

갈라 디너 쇼는 그렇게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 잠시 멈췄던 It’s The Ship 파티도 다시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멋지게 차려입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풀 파티 복장으로 메인스테이지에 다시 모였다.

15068297_1178539872232760_4809044401075127075_o15110517_1178539128899501_3712918572880432035_o15002334_1178539168899497_2704602070898147775_o14991451_1178539345566146_2670396130038785413_o15003252_1178541272232620_8758054372860904587_o15068507_1178541378899276_6907614482910985906_o15003388_1178539978899416_5737700288768856555_o14990946_1178539992232748_3280807339566948462_o

Ben Gold, Andrew Rayel, MaRLo, David Gravell로 이어지는 환상의 트랜스 라인업은 It’s The Ship의 마지막 밤을 환상적으로 수놓기에 충분했다. 더구나 즉흥적으로 이루어진 Ben Gold와 Andrew Rayel과 David Gravell의 B2B 셋은 관객들을 열광케하기 충분했다.

DSC09367DSC09389DCIM100GOPROGOPR0215.JPGDSC09373DSC0937815069026_1178541558899258_913226610310071295_o

15042157_1178541922232555_846176949300213519_o15002264_1178541842232563_4834396422836627175_o15000176_1178541895565891_6888665654981021592_o14991130_1178540848899329_657720118704672248_o15016205_1178540768899337_8262740839692569480_o

메인스테이지 무대를 뒤이어 세컨스테이지 Hot Tub Time Machine에서는 새벽이 올때까지 빌로우가 만난 MYRNE, Kaku, Ray Ray 등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몄다. 아시안 아티스트들의 큰 형 Far East Movement도 Kaku를 서포트하기 위해 무대에 등장해 전날의 본인들 공연만큼 열성적으로 관객들을 흥분케했다. It’s The Ship의 마지막 밤이니 만큼 관객들 뿐만 아니라 참여한 많은 아티스트들 또한 이 밤을 즐기며 불태우고 있었다.

다음 날 아침 우리를 선상 파티 천국으로 이끌었던 Mariner of the Seas는 출발지였던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크루즈 센터에 도착했다. 몇 시간 전까지 음주와 음악으로 뒤엉켰던 파티 크루즈는 고요히 정박했고 취기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It’s The Ship 참가자들과 아티스트들 모두 크루즈 파티와 작별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3박 4일의 논스탑 파티 현장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건 아쉬웠지만 인생에 한번쯤은 꼭 경험해 봄직한 멋진 시간이었다. 음악과 파티를 즐기는 빌로우 독자라면 크루즈 페스티벌은 꼭 한번은 경험해 보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 그만큼 Rocking 하다!

 

관련 게시물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