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ow

2016년 반드시 주목해야 할 퓨쳐 스타 25선

2. Bob Moses

2. BOB MOSES

2015년 인상적이었던 앨범들을 꼽으라면, Bob Moses의 데뷔 앨범 [Days Gone By]을 빼놓을 수 없다. 캐나다에서 자라고 뉴욕에서 결성된, 라이브 퍼포먼스가 가능한 실력파 듀오 Bob Moses는 데뷔 앨범 발표와 함께 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그들의 음악은 일렉트로닉 매니아들에게는 장르의 순수한 아름다움으로, 타 장르 리스너들은 깊이 있는 가사의 매력으로 다가간다.

지난해 발표한 데뷔 앨범 [Days Gone By]는 대중적인 음악을 만드는 감각과 언더그라운드 비트가 세련되게 혼합된12개의 트랙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특히 그 중에서 Bob Moses의 스타일을 가장 잘 함축했다고 볼 수 있는 “Tearing Me Up”은 빌로우가 2015년 최고의 트랙 100선에 선정하기도 했다.

한편 Bob Moses는 데뷔 앨범 발표 이후 “CRSSD”와 같은 페스티벌 무대에서 훌륭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들의 음악이 라이브로 펼쳐지는 장관은 2016년 한국에서 꼭 한 번 보고 싶은 장면이다. Bob Moses의 2016년은 분명 거대할 것이다.

3 of 26

Facebook Comments